힘줄이란, 인대란 무엇인가?
     

    힘줄은 관절의 뼈 끝부분에 나무의 뿌리와 같이 뿌리를 내려 뼈를 타고 다음 관절의 뼈 끝부분에 뿌리를 내리는 식으로 고정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이어져 있으며, 주위의 근육을 붙잡고 조절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뇌에서 힘을 쓰라고 명령을 하면, 근육의 핵심인 힘줄이 최종단계에 명령을 받고 힘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근육을 하나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론 근육의 "근" 은 힘줄을 말하는 것이고, 육은 말 그대로 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한다면, 연필의 심이 힘줄이고, 나무부분이 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를테면 손가락이 손상을 당했을 때 뼈가 금이 가거나, 살이나 혈관이 많이 상해도 손가락을 어느 정도 움직일수 있지만, 손가락 힘줄이 늘어나거나 파열되면 심한 통증과 기능이상으로 힘을 쓰거나 움직이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힘줄은 인대와 같은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기적으로 반복적인 노동을 하거나, 스포츠 활동시 무리를 할 때 상하여 몸의 여기저기가 저리고,쑤시며,무거우며,마비되고,뼈가 틀어지고,기능적 제한을 가져다줍니다.


    *힘줄은 여러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들뜨는 현상: 오랜기간동안 힘줄의 근력보다 무리한 운동이나 일을 하게 되면, 힘줄의 뿌리부분에 뽀드 락지가 난것처럼 제자리에서 튀어나와 통증과 기능이상을 가져 옵니다..
     

    2) 연관통: 장시간 자신에 근력보다 무리한일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처음엔 한곳에만 통증이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부위가 점점 전이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처음엔 손에만 통증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팔꿈치,팔,어깨,목,머리까지 이어져있는 힘줄에 영향을 끼쳐 근력이 약해지면서 염증과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되어, 통증과 기능이상을 유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3) 당김현상: 외부적인 충격이나 장시간 무리한 운동이나 일을 하게 되면, 특정부위가 당기고,쑤시고,결리고,뻣뻣해지면서 몸이 오그라드는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통증부위의 힘줄이 상하여 염증이 나거나 굳어지면서 주위의 연결된 힘줄을 잡아당겨 발생하는 것입니다.


    4) 온도에 민감하다: 힘줄은 온도가 내려가면 타이트해지는(굳는) 경향이 있어 운동 중 발목을 접질리거나 투수가 경기를 마치면 어깨에 얼음찜질을 하는 이유가 이완된 인대나 힘줄이 얼음찜질을 통하여 타이트해지게 하여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키기 위해 처음 2일정도 시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곤하게 운동이나 일을 하고 취침 후 일어나면, 몸의 여기저기가 굳어있는 것을 경험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므로 되도록이면 뜨거운 방에서 잠을 자면 굳어지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온도가 올라가면 힘줄은 부드러워지며 이완되므로 뻣뻣해진 근육에 온찜질을 하면, 근육이 부드러워져 혈액순환이 잘되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5)붓는 원인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각종 타박상이나 무릎,발목,손목등을 접질려 통증과 함께 붓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힘줄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근육을 굳게 하고, 굳은 근육이 근육사이로 지나가는 혈관을 압박해 땜의 역활을 하여 5분정도 있으면 통증부위가 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붓기를 빼려면 상한 힘줄이나 인대를 찾아 각각40초씩 지압하면 5분 이내로 붓기가 빠집니다. 한마디로 몸의 어디든 붓는다면 힘줄이나 인대가 상하여 발생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 인대란 무엇인가?
     

    인대는 관절(뼈)을 연결및 고정시키는 역활을 담당하는 것으로 인체의 수많은 뼈들이 제자리에서 탈골되지 않도록 단단히 결합시켜주는 역활을 하고있는 것으로 웬만한 충격에도 잘 견딜수 있도록 튼튼한 밧줄같은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대가 손상될 때 많은 사람들이 운동경기중이나 갑자기 힘을 쓸때 뜨끔하고 불타는 느낌을 받은후 통증부위를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대를 회복시키는 지압을 할때도 손상될때와 똑같이 깔로 찌르거나 불타는 느낌을 똑같이 받고 바로 회복됩니다.


    우리 인체의 어디서든지 비정상적으로 뼈가 튀어 나왔다면, 그부분의 인대가 손상됐구나 생각하고, 그부분의 상한 인대를 지압해주면 튀어나왔던 뼈가 재생된 인대에 의해 제자리로 찾아 들어갑니다. 이후 상했던 부위를 꾸준히 강도를 높여 근력운동을 하면 인대가 튼튼해집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허리나 손목,팔꿈치 어깨등에 뼈가 튀어 나오면 뼈가 튀어나온 것만 걱정하는데,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선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일이나 운동으로 늘어나거나 파열된 인대를 지압하면, 거짓말처럼 자연스럽게 정상이 됩니다